2008년 2월 28일 목요일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7일

  • 들판에만 남아있는 눈. 2008-02-27 09:03:54
  • 오후 4-5시만 되면 몰려오는 허기... 참고서 6시가 되면 퇴근길에 허덕이며 집으로 걸어가게 된다. 다른 직장인들은 대체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배고파) 2008-02-27 17:04:40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 눈이 나무에 쌓인 아름다운 모습을 2월 말에 보게 되다니! 2008-02-26 09:18:23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26일 화요일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5일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cafe F에서

맛있는 드립커피, 인도아랍커리와바스마띠라이스, 춥지만 다닐 만한 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잘 놀러가는 동네에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또한 2008/02/17 - [daily] - 사진100제 19.조명 : 포스팅 완료!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뇌내 이미지?

나의 뇌내 이미지.

핵심-내부는 거짓부렁에 머리 표면은 놀 생각으로 가득!!
(근데 왜 실제로 놀려면 이렇게 몸이 까라지는겨.)



테스트는 http://maker.usoko.net/nounai 여기에서.

ps. 사실은 사무실에서 때늦은 유행으로 이게 돌았다. 가장 기발한 경우로, 뇌내에 4개의 레이어가 형성되어 있는 분이 계셨으며 실로 여지껏 본 뇌내이미지 중 가장 복잡했다. 한편 몽땅 食으로만 찬 분도 두 분 발견. (..)

말하는 고양이

원본부터 감상!
 

그러나 그들의 대화는...


거 너무나 그럴싸하구면 핫핫핫.

대사 스크립트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사진100제

1.하늘. 2.구름  3.나무  4.색연필  5.책상 위 
6.눈동자  7.거울  8.가로등 9.십자가 10.달
11.그림자 12.담벼락 13.기차 14.물감 15.식물
16.창가 17.교복 18.꽃 19.조명 20.고양이
21.만화책 22.티스푼 23.시계 24.다리 밑 25.풀
26.물 웅덩이 27.물결 28.전봇대 29.기차길 30.표지판
31.자동차 번호판 32.길 33.신호등 34.라디오 35.유리창 물 방울
36.꽉 막힌 도로 37.아이스크림 38.과일 39.음료 40.의자
41.강(하천) 42.버스정류장 43.지하철역 44.안경 45.키보드
46.CD 47.전화 다이얼 48.달력 49.종이 50.교실
51.햇빛 52.친구 53.책 54.영화 55.빨래
56.언어 57.얼음 담긴 컵 58.김 나는 녹차 59.지게 60.시계
61.이름표 62.돈 63.아이 64.악세사리 65.돌멩이
66.음식 67.거울 속의 나 68.해질녘 69.비상구 70.이어폰
71.백미러 72.무늬 73.계단 74.엘리베이터 버튼 75.주사기
76.주사위 77.보드게임 78.옷 79.사람들(뒷모습) 80.버스안
81.머리카락 82.기계 83.우산 84.비 오는 날 85.푸름
86.필통 87.마이크 88.담쟁이덩쿨 89.헌책방 90.손
91.골목길 92.낮에 나온 달 93.빠르게 움직이는 사물 94.매니큐어 95.각종 화장품
96.유리병 97.수평선 98.바다 위의 배 99.깃털 달린 물건 100.낙서


앞으로는 사진100제에 하나하나 도전함으로써 글을 날로 먹..도록 하겠습니다. :D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나른한 연휴

2.7. 17:15
연휴의 서울. 나른하다. 오늘은 어딜 가더라도 문 연 곳이 닫은 곳보다 적은게 당연. 뭘 먹더라도 그다지 기대도 안 되고- 재료도 무엇도 다 연휴 전에 마련했겠거니- 그래도 무선이 되는 까페가 오후엔 몇 개 열어서 그중 한 곳에 의탁 중. 다음 연휴에는 미리미리 알아 봐서 어디로 여행을 가든가 해야겠다.

2.10. 11:41
빨래를 두번째 돌리고, 바닥청소를 준비하면서 활력을 돋구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중. 연휴 동안 어찌나 잘 먹었는지 몸이 심히 무겁다! 다음주 동안 이것을 다시 잡아야지. 그래도 소중한 휴일이었다. 어깨가 말랑말랑.
내일부터 다시 전장에 나가야 할 터, 오늘은 여러 모로 정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