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만, 직장인으로 살다 보면 개인으로선 좀처럼 마음먹지 않을 새로운 경험을 (타의에 의해) 하게 되는데, 몰타 출장도 뭐 그 일환이라 할 수 있겠다.
몰타 공항 웹사이트에 따르면, http://www.maltairport.com/weather/page.asp?p=17148&l=1
아침해는 6시 40분쯤 뜨고, 저녁 5시쯤 진단다. 해 엄청 짧네. 최저기온은 14~15도, 최고기온은 21~25도. 지금 한국보다는 따뜻한 모양이다.
이 광고를 몰타의 옛수도 엠디나(Mdina)에서 찍었다는군....
하여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고 나니 이제 알겠다. 저기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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