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plus + cube in action
hi, my name is bob. i work in a button factory.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촛불을 밝힙니다.
청계천에 직접 갈 수는 없습니다만, 온라인으로라도 촛불 하나 밝힙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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