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plus + cube in action
hi, my name is bob. i work in a button factory.
2008년 5월 4일 일요일
앳홈
오페라와 무선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와중 글을 남긴다! 힘들다 글쓰기가 ㅎㅎ
오페라와 무선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와중 글을 남긴다! 힘들다 글쓰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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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5.5에 덧붙임: 엔터를 넣으면 꼭 저렇게 같은 내용이 한 번 복사돼서 들어간다. -_-;
테라스쪽 8명 석은 비오는 날 수다떨고 놀기 참 좋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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