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주말의 영화 두 편 (마법에 빠진 사랑, 미스트)

이 글 보고 나서 영화를 보면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접음.

1. 마법에 빠진 사랑 (Enchanted)

내용


2. 미스트 (Mist)

위의 영화 평을 찾아보다가 하도 극찬이 많길래 안그래도 혼자라도 보러 갈까 했던 에코에게 나도 가겠다고 자원하여 동행.. 보고 나서 대만족 대만족. 껄쩍지근한 그 남자 이제 어쩔건가. 그러고 보니 스티븐 킹의 200쪽 정도 되는 중편소설이 원작이라고요... 이거 다 적고 나서 동네 도서관으로 달려갈 계획이다.

+ 기억에 남는 장면

이것도 가려둡니다

댓글 1개:

  1. ㅎㅎ.. 새해인사 하러(너무도 늦게)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블로그가 바뀌었군 그새..

    암튼..우리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거 맞지?

    어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이드는지... 정아 경기권에 안착한것 같은데..

    핑계삼아 다 같이 만나자~~ 이 계획은 내가 앞장서서 추진해봐야쥐~!

    올 한해 그대 가정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길 바라며~!

    조만간 전화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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