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plus + cube in action
hi, my name is bob. i work in a button factory.
2009년 1월 1일 목요일
우리 개 깜돌은 대식가
고기채운 고추전과 표고버섯전을 하려고 냉동실에서 간고기 두팩을 꺼내 싱크대 위에 놔두고 나갔다 왔더니, 고기가 없어졌다...
우리 개가 다 먹고 하루종일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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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싱봉
2009년 6월 17일 오전 9:13
으악 두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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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msiiii
2009년 6월 19일 오전 9:22
@싱봉 - 2009/06/17 09:13
이건 뭐 한없이 들어가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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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두팩을!
답글삭제@싱봉 - 2009/06/17 09:13
답글삭제이건 뭐 한없이 들어가는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