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구나. 일주일 잘 보고 있다.
사진 100제 - 18.꽃.
Windows Live Writer를 설치한 기념으로 포스팅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꺼리는 lantana홈에서 본 짤방문답으로, 말없이 짤방으로만 답해야 한다는군요.
1. 가장 친했던 친구가 " 미안해.. 나 니 애인을 사랑해.."
너무기니까접자
2. 뒤에서 내 욕만 하는 후배가 "선배님 존경해요!!!!"
3. 친구의 애인이 "나랑 사귈래? 니 친구랑 헤어질께"
4. 애인이 있는데 내 이상형 여자(남자)가 "저기요.. 시간있으세요?"
5. 내가 좋아하는 가수 매니저가 "오디션 볼래요? "
6. 3년 동안 친구였던 애가 "내 심장이 너만 보면 뛴다?"
7. 내 동생이 "나 담배 피는 남자가 너무 좋아.."
8. 친한 친구가 "3만원만 꿔주라 꼭 줄께! "
9. 애인의 첫사랑이 "그 사람은 내꺼야 "
10. 엄마가 갑자기 " 내일 이사가게 됐다. 전학수속 밟자 "
11.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산타할아버지가 갑자기 와서 "무슨 선물 줄까? "
12. 제일 친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나 어떡해.. 위암 말기래.."
13. 조례시간, 선생님이 "자, 오늘 20분 단축수업인 거 알지? "
ㅋㅋ
14. 노래방에서 갑자기 삑사리가 난 당신, 제일 크게 웃는 친구가.. " 아 웃겨!! 넌 그것도 못 부르냐?? 어이구.. "
15. 어떤 여학생(남학생)이 걸어와서 "폰 번호가 뭐예요?"
16. 갑자기 비가 오는데 오늘 우산이 있는 친구가 "나 먼저 간다~"
17.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익스큐즈미, !@$$@@#%!@#?"
18. 콘서트 중, 가수가 갑자기 무대에서 내려와 내 앞에서 "같이 부를래요? "
19. 넘겨줄 사람